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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99편2

시편 119:113-128 ■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실 하나님 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115 너희 행악자들이여 나를 떠날지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리로다 116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117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들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118 주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그들의 속임수는 허무함이니이다 119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 120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심판을 두려워하나이다 121 내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박해하는 자들에게 나를 넘기지 마.. 2025. 2. 15.
시편 119:81-96 ■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81 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82 나의 말이 주께서 언제나 나를 안위하실까 하면서 내 눈이 주의 말씀을 바라기에 피곤하니이다 83 내가 연기 속의 가죽 부대 같이 되었으나 주의 율례들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84 주의 종의 날이 얼마나 되나이까 나를 핍박하는 자들을 주께서 언제나 심판하시리이까 85 주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는 교만한 자들이 나를 해하려고 웅덩이를 팠나이다 86 주의 모든 계명들은 신실하니이다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오니 나를 도우소서 87 그들이 나를 세상에서 거의 멸하였으나 나는 주의 법도들을 버리지 아니하였사오니 88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입의 교훈들을 내가 지키리이다 89 여호와여 주의 말씀은.. 2025.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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