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인생은 공평한가1 시편 73:1-16 ■ 인생은 불공평한 것인가? ■ 인생은 불공평한 것인가?악인들의 형통함을 보고 시인은 거의 미끄러질 뻔하였다고 고백합니다(2-3). 이러한 고백을 하고 있는 사람은 아삽으로서 그는 레위 지파의 게르솜의 자손이 베레가의 아들입니다. 그는 다윗 시대에 여호와의 궤 앞에서 섬기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칭송하고 감사하며 찬양하게 한 사람 가운데 가장 우두머리였습니다(대상16:4-6). 시편에서는 그의 많은 찬양시를 소개하고 있는데, 시편 53편을 비롯한 73편에서 83편까지의 총 12편이 그의 시입니다. 특히, 성경은 아삽이 찬양 사역뿐만 아니라 다윗 왕의 측근에서 선견자의 역할도 감당했던 것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대하35:15). 이처럼 다윗의 최 측근에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찬양을 사역을 맡은 아삽으로서는 다윗을 통해 일하시는.. 2024. 10. 3. 이전 1 다음 728x90